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특별한 '인생 첫 담력 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심형탁은 점프, 축구, 수영 등 뭐든지 잘하는 하루를 위해 특별한 '인생 담력 훈련'을 준비했다.
그는 거실 한가운데 휴지로 만든 거대한 벽을 세웠고, 하루는 잠시의 망설임 없이 벽을 무너뜨리며 놀라운 용기를 보여 심형탁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의 인생 첫 담력 훈련기는 오는 12일 저녁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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