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트랩에서는 배태희(본선 104점, 결선 38점)가 금메달, 황성진(본선 102점, 결선 36점)이 은메달, 황철형(본선 102점, 결선 27점)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우리나라가 시상대를 독식했다.
남자 스키트에서도 임장혁(본선 112점, 결선 43점)이 금메달, 문용업(본선 100점, 결선 40점)이 은메달, 정다빈(본선 100점, 결선 34점)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1, 2, 3위를 휩쓸었다.
여자 트랩에서는 배소영(본선 89점)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일본의 나가오 미사코(본선 74점)가 은메달, 박종희(본선 69점)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한국 1팀(구원모, 김태현, 황철형·307점)이 금메달, 한국 2팀(배태희, 서제호, 권오정·303점)이 은메달, 한국 3팀(제윤호, 이신우, 백성민·289점)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차지 #금메달 #한국 #동메달 #6개 #은메달 #결선 #획득 #종목 #102점 #100점 #일본 #43점)이 #34점)이 #38점) #27점)이 #40점)이 #36점)이 #단체전 #5개 #단체전에 #개인전 #선수단 #대회 #1팀(구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