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열리며 '이야기와 서사의 확장'을 핵심 주제로, 전시 콘텐츠와 콘퍼런스 전반에 걸쳐 창작과 서사의 힘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에는 조영기 지스타 조직위원장이자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형 웹젠 대표,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 등 게임사에서 참석했다.
조영기 협회장은 "지스타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세계 곳곳의 개발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대"라며 "올해 지스타는 창작의 언어, 스토리텔링의 깊이, 그리고 그 이야기를 경험으로 전환하는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스타 TV'를 통해 13일부터 16일까지 인디 쇼케이스 콘텐츠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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