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향목로타리클럽(회장 권영안)은 지난 12일, 오라동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리선)와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 및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 2곳의 도배·장판 교체, 방수, 지붕개량 등을 실시했다.
사업에는 총 1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권영안 향목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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