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선배 김동건 앞에서 '결혼-이혼' 조심스럽게 언급… 김동건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냐" 촌철살인 위로

  • 2025.11.18 17:46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주하, 선배 김동건 앞에서 '결혼-이혼' 조심스럽게 언급… 김동건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냐" 촌철살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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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겸 앵커 김주하가 선배 아나운서 김동건 앞에서 자신의 이혼 경험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동건은 유쾌한 입담으로 김주하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동건은 특유의 유쾌하고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크게 될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며 김주하를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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