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부상’ 울산, 광주 원정서 자력 잔류 도전

  • 2025.11.20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이동경 부상’ 울산, 광주 원정서 자력 잔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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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우의 수에 기대지 않고, 이번 시즌 마지막 원정에서 스스로 잔류를 결정하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를 치른다.

이틀 전 FC안양과의 35라운드 원정 경기(1대3 패)에서 전역 복귀 후 맹활약하며 이번 시즌 MVP급 활약을 이어가던 이동경(36경기 13골 12도움)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청용은 지난 5월2일 홈 경기(3대0 승)에서는 강상우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10월18일 경기에서는 쐐기골을 기록해 2대0 승리를 완성했다.

조현우는 수원FC전에서 유효슈팅 13개를 모두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이로써 '울산 골키퍼 역대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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