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5년 관객 참여형 전시 '테라폴리스를 찾아서 Ⅱ'와 연계하여, 공연, 스크리닝, 가족 워크숍, 감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관객 간의 소통과 연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기후 위기의 현실과 그 속에서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연대의 힘을 조명하는 영화로 러닝타임은 94분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대화와 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지구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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