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아들 배유단 군이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 트래블'을 통해 방송에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노빠꾸 트래블' 3편에는 탁재훈과 신규진이 손흥민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는 별도의 소개가 없었으나, 채널 측 확인 결과 해당 인물은 탁재훈의 아들인 배유단 군(24)으로 확인됐다.
한편 '노빠꾸 트래블'은 '노빠꾸 탁재훈'의 스핀오프 콘텐츠로, 탁재훈이 스포츠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일상 현장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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