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44)이 자신의 지인인 유부녀 B씨의 남편 A씨로부터 '가정 파탄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된 상간자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최정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5일 서울가정법원이 A씨가 최정원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음을 알리는 판결문을 공개했다.
앞서 최정원의 지인 B씨의 남편 A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 행위를 해 가정을 파탄시켰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법 연구회 출신 변호사 해서 우리법 연구회 판사에게 '코드 판결' 받은 것으로 정신 승리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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