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첫 시행한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총 17회의 시민상담실을 운영, 법률 분야 44건, 부동산·지적 분야 17건, 세무 분야 30건으로 총 9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내년에는 읍면 상담실 운영을 확대하고, 전문상담관 추가 위촉 및 사전 예약제 운영 등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의 고민을 가까이서 듣고 현장에서 즉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운영 확대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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