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25 K리그1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같은 시간 광주FC가 9위 경쟁 팀인 수원FC를 1대0으로 꺾으면서 울산은 승점 44, 9위를 유지하며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전반 1분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 7분에는 제주 김준하의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가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21분에는 백인우와 윤재석을 빼고 이청용과 엄원상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제주 수비의 조직력은 여전히 강했다.
이후 울산은 측면 공간을 활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루빅손의 박스 안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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