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 최종 선택 앞두고 '급랭' 이상 기류... 장미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영식 '돌직구' 긴장감 최고조

  • 2025.12.11 21:23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 최종 선택 앞두고 '급랭' 이상 기류... 장미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영식 '돌직구' 긴장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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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7기 영식은 장미와의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다.

영식은 차 없이 내려온 장미에게 다음 날 "내일 (촬영 끝난 뒤) 집에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는 (다른 출연자들과) 대화해 봤어?"라고 물으며, 자신이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거나 KTX 역까지라도 데려다주겠다는 스윗한 제안을 건넨다.

예상치 못한 장미의 대답에 27기 영식은 당황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다가, 애써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쿨하게 말하지만 어두워진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장미는 급기야 매운탕을 떠주려는 영식의 손길을 뿌리치며 "내가 떠서 먹어도 될까?"라고 말해 영식을 더욱 위축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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