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5 한중일 문화크리에이터 in 제주마실'을 개최하고, 국내외 크리에이터 14팀이 제주 전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주 문화유산을 보다 폭넓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들은 제주도립미술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세화예술마을, 서귀포층 패류화석산지, 제주목관아 등을 방문하며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과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집중 취재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의 보물섬"이라며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빛나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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