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상자는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 확산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쌀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맹 회장은 농업용수 관리체계 개선과 정책·연구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산업부문 수상자로는 투철한 사명의식으로 농가 소득 증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헌신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선정됐다.
유 대표는 농업 현장에 기반한 기술과 솔루션 보급을 통해 쌀 산업을 포함한 농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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