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백종원, 공동 투자 백술도가 원산지 표시 위반 의혹 무혐의 불기소 처분

  • 2025.12.23 17:39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BTS 진·백종원, 공동 투자 백술도가 원산지 표시 위반 의혹 무혐의 불기소 처분
SUMMARY . . .

해당 제품의 일부 원료로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판매 사이트의 상품 상세 페이지에는 원산지를 국산으로 일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제품 용기에 부착된 실제 라벨에는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었으며, 온라인상에 잘못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원산지표시법을 고의로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조사인 지니스램프 측은 이번 무혐의 처분에 대해 아이긴 제품은 제조 당시부터 제품 라벨 상세 정보에 원산지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표시해 왔기에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페이지의 오기 건은 다른 맛 제품의 상세 정보를 게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관리상의 실수였으며, 논란을 인지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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