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만삭 사진을 찍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32주 차에 촬영한 사진이라며 이제 정말 둘째를 만날 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설렘을 전하며 아이를 향해 건강하게 만나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결혼 2년 만인 2021년 2월 첫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그는 내년 1월 출산을 목표로 마지막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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