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여동생은 지난 3일 진데님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년 12월 17일 저녁, 사고로 인해 오빠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직접 전했다.
여동생은 투병 중에도 오빠는 신앙을 통해 삶을 유지하며 주변에 사랑과 믿음을 전하려 노력해왔다며 다만 병의 영향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반복되어 고인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털어놨다.
또한 고인이 생전에 내가 떠나는 날은 천국에 가는 기쁜 날이니 슬퍼하지 말라고 말해왔다며 그를 슬픔의 대상으로만 남기기보다 남긴 음악과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기억해 달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활동명을 진데님으로 변경하고 이 밤이 지나면, 이터널, 페어리테일 등 감성적인 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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