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유휴재산의 최적 활용방안 마련, 드론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비축토지의 선제적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25개소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사업도 추가 발굴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인 드론이 적극 도입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