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외국선수 1명으로 끝까지 버텼다…정관장에 76대78 석패

  • 2026.01.10 14:27
  • 16시간전
  • 경상일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외국선수 한 명으로 버틴 투혼과 후반 대반격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 끗이 부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76대78로 패했다. 시즌 10승 20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8위에 머물렀다.

경기 전부터 전력 공백이 컸다. 1옵션 외국선수 레이션 해먼즈가 치골염으로 결장하면서 현대모비스는 존 이그부누 단 한 명의 외국선수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그럼에도 현대모비스는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줬다.

1쿼터를 24대18로 앞서며 출발한 현대모비스는 초반 리바운드 우위와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2쿼터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