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측면 스로인 상황에서 모하마드 사프완이 한국의 수비진을 뚫고 크로스를 올리자 볼을 이어받은 레오나르도 파라 샤힌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곧바로 공세를 펼치며 동점골 사냥에 집중했다.
공세 수위를 높인 한국은 전반 20분 김한서의 왼쪽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키 188㎝의 '캡틴' 이현용이 골대 앞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더로 골맛을 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역전골에 만족하지 못한 한국은 후반 31분 이건희가 사각에서 시도한 컷백을 김태원이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 그물을 철썩이며 대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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