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안병훈이 2026시즌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송영한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승의 김민규의 LIV 골프 이적은 확정됐다.
송영한은 지난해 4월 LIV 골프 마이애미, 김민규는 작년 5월 LIV 골프 한국 대회에 각각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1월 종근당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김민규의 매니지먼트 회사 웅빈매니지먼트그룹 윤주식 본부장은 "김민규 선수는 2026시즌 LIV 골프와 일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KPGA 투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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