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이 주도하는 용천수 보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용천수 인증마을' 2개소를 선정하고, 인증기간 3년 동안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대표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하고, 마을이 주체가 돼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용천수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을 인증마을로 선정해 올해 총 5,40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기간 동안 연차별 추진 목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단년도 지원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단계적 인증·지원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마을이 주도적으로 용천수 보전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용천수 보전과 활용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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