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 배출구 50m 전망대 조성

  • 2026.01.15 12:12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이 냄새는 크게 줄이면서 수질을 대폭 개선하고, 50m 전망대를 갖춘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총 4,386억 원(국비 2,052억 원, 도비 2,334억 원)을 들여 제주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리 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9만 톤 늘리는 사업이다.

이번에 완공된 1단계 시설의 가장 큰 변화는 처리시설을 모두 땅 밑으로 옮긴 것이다.

높이 50m의 통합배출구가 전망대로 만들어져 제주공항과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2~3층 규모로, 한 번에 40~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오염물질인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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