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세이자 지원 늘리고 초등 입학금 20만 원…달라지는 성남시정

  • 2026.01.16 10:16
  • 3시간전
  • 데일리그리드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가 올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33가지의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이거나 개선해 시행한다.

시는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신규 사업 11개와 기존 개선 사업 22개를 확정하고, 해당 내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복지 문턱' 낮추고 '청년 지원' 넓히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지·교육 분야다. 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에게 연간 70만 원의 응급간병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던다.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는 5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2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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