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작물생육,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지에 한해 지원, 지원내용은 유기 200만원/ha, 무농약 150만원/ha이며 3ha한도 내 발효액비 구입비의 60%가 지원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개량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육성,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