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빠르고 병에 강한 브로콜리 2계통 선발

  • 2026.01.19 12:54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수확 빠르고 병에 강한 브로콜리 2계통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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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브로콜리 주산지 농가에서 실시한 실증시험을 통해, 수확기가 빠르고 검은무늬병에 강하며 상품성이 우수한 브로콜리 2계통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거 브로콜리 재배 종자는 대부분 외국산에 의존해 왔으나, 2022년 농업기술원에서 만생종 품종 '삼다그린'을 개발·보급하며 브로콜리 종자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원은 '삼다그린'에 이어 조생 브로콜리 품종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자체 선발한 3계통(제주Br-9호, 10호, 11호)을 대상으로, 제주시 애월지역 농가 2개소에서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원은 2026년 추가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선발된 2계통의 ▲수확기 ▲병 발생률 ▲상품성 ▲수량 특성을 기존 품종과 비교·분석한 뒤, 가장 우수한 1계통을 최종 선발해 2027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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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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