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근속수당 기준 전면 개편

  • 2026.01.20 17:21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체육지도사 근속수당 지급체계를 개선해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지도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제주시 28만 6,000명, 서귀포시 12만 5,000명 등 총 41만 1,000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학교, 공공체육시설, 경로당,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은 공무원 지급 기준을 준용해 월 1만 원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기본급 3만 원을 신설하고 근속 연차별 1만 원씩 가산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11년차 생활체육지도자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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