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 2026.01.22 17:44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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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간호, 지역 돌봄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이 추진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영대프라임연합의원의 의료진과 거창군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 진료와 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상태 관리와 의료서비스 제공 협력 ▲보건·의료·복지 분야 정보 공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협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성과 분석과 개선 방안 공동 모색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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