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050 일자리 2,000명 지원…중장년 고용안정 집중

  • 2026.01.26 10:32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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