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랑을 번역할 수 있을까?

  • 2026.01.27 03:36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Can This Love Be Translated?, 2026)' 포스터

* 이 기사는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라는 매력적인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현재 단순히 언어를 통역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통역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의 교류와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 삶의 보편적인 주제인 소통과 이해,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이 시리즈를 함께 알아보자.

이 드라마는 통역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통역은 그저 말을 전달하는 중립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작품 속에서 통역은 상대를 상처 입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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