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분관장 강희진)은 오는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어른의 글쓰기’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어른의 글쓰기 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어른이 된 우리는 과연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라는 사서의 질문에서 출발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학습자 12명이 지난 12주 동안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한 결과를 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가 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