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연대, “도의원 출마,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 진상 밝혀야”

  • 2026.01.29 12:08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통해 "지난 2024년 12월 진행된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채용 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이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않는 경력까지 경력으로 인정됐으며 ▲근무형태·근무시간이 불분명한 이력에 대해 객관적 검증 절차 없이‘적격’판단이 내려진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공공기관 인사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채용 기준’과‘검증’이 무너졌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주주민자치연대는 당시 이 채용 과정과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