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 이미지 훼손한 축제 즉시 퇴출

  • 2026.02.04 17:59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바가지요금 등으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는 즉시 퇴출되고, 3년간 재선정이 제한된다.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

결정일로부터 3년간 평가대상 진입도 불가능하며, 같은 기간 축제 예산 보조율이 최대 50%로 제한되는 페널티를 받는다.

평가 감점 상한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최대 -3점에 불과했던 감점 상한을 최대 -15점으로 5배 상향해 공공성을 저해하는 운영 행위에 실효성 있게 대응한다.

세부 감점 항목은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 발생 시 최대 -7점 ▲연예인 초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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