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 조기 지급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 1천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