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야구장, 고교 야구부 동계훈련지로 인기

  • 2026.02.05 00:00
  • 20시간전
  • 경상일보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윤)은 군산 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중구야구장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지훈련의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군산 상일고 야구부 선수 6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은 훈련 기간 울산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지역 특산물 구매 등에 나서면서 약 3억원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중구야구장은 겨울철 기후가 비교적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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