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 2026.02.06 12:48
  • 5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과 관람객을 위한 해녀문화 체험 교육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들의 필수 작업복인 고무옷을 소개하고, 은퇴 해녀에게 직접 듣는 해녀 도구 이야기, 고무옷의 촉감·냄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무옷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마우스패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6일, 13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녀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박물관 인근 마을의 은퇴 해녀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물질 경험과 해녀문화를 직접 전한다.

참가 신청은 해녀박물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을 우선으로 하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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