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비전 실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 강화를 위해 '제주형 사회복지시설 RE100+ 플랫폼 시범사업' 대상시설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시 희망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시설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사업 신청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대상 선정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서 의견조회를 거쳐,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계획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높은 사회복지시설의 난방·급탕 등 열부문 전전화(全電化)를 촉진하고, 탄소배출권 거래를 시범 적용해 제주 여건에 맞는 확산형 RE100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2억 5,000만 원(국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