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500억 지원

  • 2026.02.12 17:2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사천시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19일 ‘2026년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 300억원을 우선 배정하고 하반기에 200억원을 추가 지원해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육성자금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인데,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 노임 지급,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이차보전율 2.5%가 적용된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생산설비 자동화, 노후시설 교체, 경영관리 전산화 및 데이터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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