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설 특집] 개린이들 설날은 오늘이래요!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대공개!

  • 2026.02.13 10:03
  • 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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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강아지 유치원, 이곳엔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가진 강아지들이 있다. 개치원의 문이 열리자마자 활기차게 등원하는 강아지들. 관심을 달라며 앞발을 흔드는 '설아' 부터 방석 먼지 털기 바쁜 유치원 공식 살림꾼 '크림이' 까지 개성만점 강아지들이 반겨준다. 출석 체크는 기본, 도시락에, 조회, 운동 시간, 게다가 체력 회복을 위한 낮잠 시간까지 꼭 챙긴다는 개치원의 일상은 여느 어린이 유치원과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곳엔 아주 특별한 수업이 있다. 바로 음악 시간이다. 강아지들이 직접 기타와, 탬버린, 캐스터네츠를 연주한다는데. 빤짝빤짝 눈이 부신 녀석들의 챌린지 도전과, 동물농장에서 단독 입수한 강아지 연극까지 공개된다.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사랑스러운 원생 중, 단연코 가장 똑똑하다는 한 녀석, 바로 성녀 씨와 혜진 씨가 키우고 있는 '쿤이'가 그 주견공이다. 혜진 씨가 글자 카드를 보여주자, 이내 글자를 쳐다보곤 카드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한다. 아무런 신호도, 소리도 없이 글자를 보고 행동하는 모습이 마치 한글을 읽는 것처럼 보이는데, 쿤이가 이해하는 단어의 개수는 무려 5개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날 때부터 천재였을 것 같은 쿤이는 노력형 천재였다는 사실. 말썽꾸러기 쿤이가 천재견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강아지 유치원에서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아지들이 보호자들에게 설 선물을 사주기 위해 만두 공장 취업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할 녀석들은 누가 될지, 뜨거웠던 오디션 현장과 강아지들의 특별한 새해 인사까지 공개된다.

추위를 사르르 녹여버릴 특급 귀요미들이 온다! 함께 모여 더 귀엽고 알찬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이 이번 주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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