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을 무료로 나눔 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번 나눔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와 로봇, 공룡 인형 등 방대한 양의 장난감들이 바닥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횡령 사실을 인정한 황정음은 피해액 전액을 변제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으나, 이번 나눔 활동조차 과거의 사건과 엮여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등록 상태로 운영되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황정음 측은 매니지먼트 용역 관계에 따른 판단 착오였다고 해명하며 등록 절차를 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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