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정만)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양 기관이 협의해 최종 결정한다.
올해는 총 55가구(경보수 45가구, 중보수 8가구, 대보수 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