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며 "체계적인 혈통관리와 함께 사육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제주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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