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자신에게 선크림을 빌려준 순자와 대화하며 여전히 영자가 마음속 1순위임을 넌지시 내비쳤지만, 곧이어 이불을 챙겨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다가온 옥순으로부터 여동생이 아닌 이성으로 봐달라는 돌직구 고백을 받기도 했다.
솔로남이 낮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시간, 영수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영자가 아닌 순자의 곁으로 향했다.
영수의 선택에 1순위였던 영자 역시 미묘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향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첫인상 인기남에서 예측 불허의 선택으로 판도를 뒤흔든 영수의 마음이 결국 어디로 향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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