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리 합천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줄 소중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주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의 보전과 활용을 병행하며, 1차 목표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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