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 2026.02.19 17:4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소방서(서장 조보욱)는 지난 13일 겨울철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밀양시 활성동 소재 활성유원지 일원에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실족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밀양강 유역의 환경 적응력과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활성유원지 일원에서 ▲동계 수상·수중 수색기법 ▲드론 활용 수색기법 ▲수상기동장비 및 수난구조장비 조작법 등을 훈련했다.

한편 조보욱 밀양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으로 인해 골든타임이 매우 짧다”며, “밀양강에서의 실제 구조훈련을 실시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즉시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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