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수중재활운동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에 리모델링 예산 18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RE100+ 사업 예산을 연계해 히트펌프 설치를 병행한다.
이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비 부담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목욕탕 공간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노후 기계설비 교체 △급수·급탕·배수 배관 교체 △히트펌프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전환 등이다.
공사 기간 중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단기화했다. 3월 설계 완료, 5월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활한 시공을 위해 센터 운영을 2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한시 중단한다.
이혜란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