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전북 사령탑 데뷔전에서의 기분 좋은 승리에도 "슈퍼컵은 작년의 유산"이라며 우승 트로피에 손을 대지 않았던 정정용 감독은 25일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새 시즌 모토를 "새로운 별"이라 적으며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3위를 차지한 뒤 K리그2 플레이오프를 거쳐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리그1 10위 수원FC를 1차전에서 1대0, 2차전에서 3대2로 누르고 사상 첫 승격을 이뤘다.
이정효 감독이 K리그2 수원 삼성 사령탑으로 옮겨간 광주FC는 이정규 전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고,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김천은 주승진 감독이 지휘한다.
#시즌 #감독 #전북 #k리그2 #정정용 #k리그1 #우승 #주승진 #차지 #선임 #개막 #부천 #처음 #무대 #강력 #1부 #전망 #강등 #포함 #지휘 #지휘봉 #제주 #이정규 #미디어데이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