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과 성장의 공간’ 탐라영재관, 민간위탁으로 새 출발

  • 2026.02.27 17:36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영재관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환을 계기로 탐라영재관은 도외 제주 청년을 위한 전문화된 재경학사 기능을 본격화한다.

제주 출신 대학생들이 선후배 간 교류 기반을 갖추고 전공·진로 상담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탐라영재관을 ‘제주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8개 재경학사와의 교류·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해 제주 출신 대학생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신입생 적응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입주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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