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가 브라질 공격수 야고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새 시즌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울산은 지난달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 FC를 3대1로 꺾었다.
기세를 탄 야고는 전반 추가시간 최석현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시즌 1호 멀티골까지 완성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 부진 속에 감독 교체를 겪으며 9위에 머물렀고, 올 시즌을 앞두고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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