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앨버트 푸홀스 감독이 지휘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WBC 준준결승 단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직항 전세기를 타고 11일 결전지인 마이애미에 도착한 대표팀은 12일 첫 훈련을 소화하며 8강전을 준비했다.
그리고 12일 도미니카공화국이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꺾고 조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반면 한국 대표팀은 좌완 선발 손주영(LG 트윈스)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대체 선수 후보로 꼽히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합류가 무산되면서 기존 엔트리보다 한 명이 적은 채로 8강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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